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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집단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등 4명 항소심서 감형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6월 11일 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A군(19) 등 10대 4명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9일 새벽 반지를 찾기 위해 사망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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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취해 車훔친 자가격리자…지자체는 검거 때까지 몰랐다
마약에 취해 차량을 훔치다 경찰에 붙잡힌 20대 여성이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인 것으로 나타나 관리 부실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2018년 10월 경찰에 의해 압수된 필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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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 20대, 자가격리 위반 사실까지 드러나 경찰서 폐쇄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자가격리 위반 사실까지 드러나 조사를 받았던 경찰서가 폐쇄됐다. 광주광역시 북부경찰서 직원들이 지난 2월 6일 형사과를 방역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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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건너던 초등생, SUV에 치여 위독…50대 운전자 입건
10일 오후 광주 북구의 한 마트에 SUV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 초등학생이 중상을 입었다. 사진은 후 현장을 수습하는 모습. 사진 독자=연합뉴스 광주의 한 교차로에서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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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성매매 영상 뿌립니다"…'070' 그 전화에 10억 뜯겼다
"오후 1시부터 사장님 성매매 몰카 영상 유포할게요." 지난 3월 A씨의 휴대전화 너머로 대뜸 성매매 영상을 유포하겠다는 그놈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놈은 목적은 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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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나는 민원인 1명만 들어와도 폐쇄" 경찰 업무 공백에 비상
조사 받던 피의자가 의심 증상을 보여 폐쇄한 한 경찰서의 사무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경찰 수사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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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매달고 30m 질주…잡고보니 만취운전 '면허취소 수준'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는 경찰. 뉴스1 차선 변경에 항의하는 택시기사를 자신의 차에 매단 채 운전한 2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0일 특수폭행과 도로교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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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와 밥 먹고 열난다”…경찰관 12명 격리시킨 사기범 실형
경찰 이미지.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환자와 밥을 먹었다고 거짓말을 해 공무집행을 하던 경찰관 12명을 자가격리 시키고, 사기행각을 벌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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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갚겠다” 어버이날 경찰서 찾은 ‘광주 장발장’
지난해 10월 18일 새벽 광주 용봉동 한 마트에서 A씨(36)가 빵 등을 훔치는 모습이 찍힌 CCTV 화면. 경찰은 A씨가 배가 고파 식품을 훔친 사실을 안 뒤 불기소 의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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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굶다 빵 훔친 '청년 장발장'…어버이날 경찰서 찾은 사연
지난해 10월 18일 새벽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한 마트에서 A씨(36)가 빵과 피자·라면 등을 훔치는 모습이 찍힌 가게 폐쇄회로TV(CCTV) 화면. 연합뉴스 열흘 동안 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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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줍던 노인, 버려진 종이상자에 신분증 80여장 발견해 신고
[뉴스1] 폐지를 수집하던 노인이 신분증 80여장 담긴 상자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27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10시께 북구 신용동 노상에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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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하다 월급 날렸다고, 귀가 여성 쫒아가 마구 때린 40대
사진 연합뉴스TV 제공 도박으로 월급을 날린 40대 남성이 귀가 중인 여성을 뒤쫓아가 무차별 폭행한 혐의로 검거됐다. 22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귀가하는 여성을 뒤쫓아가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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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에 스마트폰 넣고 구멍 뚫어 ‘몰카’ 20대 남성 입건
연합뉴스 신발 속에 스마트폰을 숨겨 여성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 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3일 휴대전화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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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독후 구조요청한 20대 사망…집에선 신천지 관련 명함 발견
신천지 유관단체 관계자로 추정되는 20대가 음독 후 119에 구조요청을 했지만 사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혹은 자가격리 대상자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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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선택 20대 사망…집에 신천지 명함 나오자 출동대원 격리
[뉴스1] 극단적인 선택 후 119에 구조를 요청한 2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18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1시 34분께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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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주민번호로 공적마스크 산 간호조무사···명의도용 속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입된 공적마스크 5부제 과정에서 타인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해 마스크를 사는 사건이 전국 각지에서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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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광주교도소 신원미상 유골 타살 가능성 낮다"
옛 광주교도소 무연분묘에서 발견된 유골을 감식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타살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는 결과를 경찰에 전달했다. 광주광역시 북구 옛 광주교도소에서 지난해 12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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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다 화물차와 SUV에 두차례 치여 숨진 40대 여성
연합뉴스 전남 광주에서 40대 여성이 출근길에 같은 공장 직원이 운전하는 차량에 두 차례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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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中 다녀온뒤 우한폐렴 증세" 허위 신고한 20대 입건
‘우한 폐렴’ 관련 허위신고로 20대가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았다. [중앙포토·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걸렸다고 허위신고를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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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 구매한 마약 모텔서 투약…남녀 3명 검거
[뉴스1] 모텔을 전전하며 마약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유모(39)씨등 남녀 3명이 29일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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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빚 갚아줘" 설 명절에 외할머니 폭행한 패륜 손자
[연합뉴스] 설 연휴에 돈을 요구하며 외할머니를 폭행한 손자가 불구속 입건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설 연휴인 지난 26일 오후 1시 40분쯤 광주 북구 자택에서 70대 외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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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법 통과에도···스쿨존서 7살 아이 치고 도망간 음주 트럭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연합뉴스]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7살 여자아이를 치고 달아난 30대가 구속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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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스쿨존’서 7세 아동 치고 달아난 운전자 검거…“음주 운전 의심”
23일 광주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7세 여아가 뻉소니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1km 가량 떨어진 곳에서 운전자를 검거했다. [뉴스1]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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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서 혼자낳은 아기 텃밭에 버린 지적장애 친모 체포…아기 무사해
[중앙포토] 탯줄도 자르지 않은 갓난아기를 텃밭에 유기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영아유기 혐의로 A(27)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